협치 사업이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의 수립, 실행, 평가의 모든 과정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말한다.
구는 2017년 ‘민관협치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구 협치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지난 5년간 민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올해 추진할 협치 사업은 지난해 공론장과 주민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협치회의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된 것으로 ▲금천 초등돌봄센터 운영 ▲온 가족이 다 함께 안양천으로 가자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기후위기 대응 ▲안전한 금천 만들기 ▲전동킥보드(PM) 슬기롭게 이용하기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살이 대학 ▲홀몸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 ▲금천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보부상 ▲주민과 함께하는 독산로 환경개선 총 10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협치회의는 올해 추진되는 사업 모니터링과 2023년도 사업 실행을 위한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 협치 교육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다양한 경력을 갖춘 지역활동가를 각 분야별 확대위원으로 위촉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민관협치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의 참여와 공감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주민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평가 과정까지 함께하는 협치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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