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공심야약국 ‘2→4곳’ 확대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28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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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동·문산읍 1곳씩 추가
오후 10시~새벽 1시 운영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2024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으로, 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파주읍 용화당약국과 금촌동 로데로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2024년부터는 문산읍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2024년 심야 약국 현황은 ▲가까운약국(문산읍) ▲로데로약국(금촌동) ▲베스트소망약국(금촌동) ▲용화당약국(파주읍) 등 4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가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약품 구매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파주시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지역에도 심야약국을 추가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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