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의장은 GH공사의 구리 이전 논란과 관련해 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이 시급한 상황에서, 백 시장이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명했다.
신 의장은 중재안으로 시장의 출석 가능 시간 통보를 제안했음에도 백 시장이 끝까지 출석을 거부한 것을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롯데마트 영업개시 동의안 등 중요 민생 안건이 처리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여겼다.
GH공사 이전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 간의 논란 확산, 남양주시로의 이전 가능성 등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 시장의 불출석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신 의장은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주요 민생 현안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 24일(월)에 제34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임시회에서는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안,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 롯데마트 관련 동의안 등 중요 민생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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