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전국 최초 ‘노인동심학교’ 개강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1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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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예술 지도자 양성
▲ ‘노인동심학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0일 전국 최초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인들이 향후 사회복지 기관 및 각종 단체에 파견돼 활동할 수 있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교육과정은 전과정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날에는 입학증서와 꽃다발 전달이 포함된 입학식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노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향후 교육과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니어클럽 ‘노인동심학교’는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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