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새 학기를 맞이해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녹색 도시숲' 3가지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 ▲발바닥공원을 견학하며 다양한 자연체험 활동을 하는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신청 기관을 찾아가 강의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총 3종이다.
신청은 20일부터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 별로 모집하는 대상이 상이해 확인이 필요하다.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총 40개 학급을,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프로그램은 70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한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28일까지 모집하고 총 10개 학급을 선정해 3월7일 발표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봉의 미래 인재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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