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재개장…6억5000만원 투입해 시설 전면 정비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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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약 두 달간 진행한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기존 야영장의 노후 데크를 정비하고 주변의 고사목과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를 제거했다. 전체 야영장 25곳 가운데 16㎡ 규모 2곳과 36㎡ 규모 4곳의 데크를 새로 설치했다.

 

어린이 놀이터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을 철거한 뒤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 그네 등을 설치했으며, 기존 퍼걸러와 트리하우스를 철거하고 퍼걸러 3개를 새로 조성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숲속체험시설, 산책로 등을 갖춘 산림휴양시설로, 사계절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찾는 대표 휴양공간이다. 이번 야영장 정비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휴양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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