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 수료식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07 1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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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30명 대상 3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12회 과정 진행 -
▲ 용인특례시는 6일 화훼 생활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화훼 생활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화훼장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화훼류로 실내외 공간에 장식물을 만드는 전문가다.

 

앞서 시는 화훼농업인과 화훼장식기능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모집, 지난 3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화훼 전문 강사가 화훼장식 재료, 구조물 제작, 동양 꽃꽂이, 서양 꽃꽂이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생 가운데 25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25명 모두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실기시험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의 화훼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화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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