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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특보 시 행동요령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한파주의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이에 노원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집 안, 야외활동, 건강관리 분야별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 진행 중이다.
▲ 집에 있을 때는 난방·화재 안전과 동파 예방이 핵심 ▲ 외출 시에는 보온과 이동 안전에 각별한 주의 ▲한랭질환 증상 시 즉시 대응
노원소방서는 이번 카드뉴스를 소방서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하고, 시민들이 한파특보를 단순한 기상정보가 아닌 생활 속 재난으로 인식하고 사전 점검과 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방심”이라며 “한파특보 시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난방·화재 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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