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영유아와 함께하는 ‘GREEN 캠페인’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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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음길·승기천 체험부터 환경 뮤지컬까지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와 함께 오는 8일과 29일 ‘GREEN 미래’ 참여 어린이집 15곳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GREEN 캠페인’을 운영한다.


‘GREEN 캠페인’은 영유아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환경교육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꿈이음길’과 ‘승기천’을 걸으며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 환경 뮤지컬도 함께 진행한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와 ‘모여라! 숲속 탐정단’ 공연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집과 가정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역사회로 넓혀, 아이들이 지역의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보호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영유아기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미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영유아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두고 환경을 함께 지켜가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을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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