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2026년도 상반기 교육과정 훈련생 모집···총 29개 학과 651명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9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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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전경.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 제공>

AI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현장 기술직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기술 분야는 안정적인 고용과 장기적인 직업 경쟁력을 갖춘 진로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북부캠퍼스는 2026년도 상반기 교육과정 훈련생 총 29개 학과 65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5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거소신고된 재외동포(2011년 1월 5일 이전 출생자)이다.

모집 학과는 ▲용접비파괴검사융합 ▲공조냉동에너지관리 ▲건축시공 ▲조경관리 ▲산림관리 ▲전기 ▲자동차정비 ▲설비보전·시설관리 ▲소방안전관리 ▲산업안전관리 ▲바이오화학제품제조 ▲3D영상그래픽 ▲직업상담사 ▲자동차썬팅광택 등 산업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 학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수료 후 취업 연계 및 취업 알선, 진로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기술직은 숙련될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분야”라며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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