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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CI.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의 의료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개별 동의를 거쳐 본인 또는 제삼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을 운영해오며 높은 영양 설계 및 분석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올해 초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영양 진단 서비스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의료 마이데이터와 자사의 식품 영양 데이터를 함께 활용한 ‘초개인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내에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개인별 질병·복약·건강검진 결과 등을 분석에 활용하는 초개인화 헬스케어 서비스는 ‘그리팅 케어 플러스(가칭)’ 앱(APP)을 통해 구현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기능성식품(케어푸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약 35만개의 식음료·건강 관련 데이터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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