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외이웃 겨울나기' 촘촘한 복지망 가동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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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단·자활센터·동지사협과 협약
2300가구에 이불세탁·난방용품 키트등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최근 부천희망재단, 원미ㆍ소사ㆍ나눔 지역자활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절기와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손임성 부천시 부시장, 부천희망재단 정인조 이사장, 원미ㆍ소사 지역자활센터 박혜준ㆍ송예순 센터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동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약 2300가구에 겨울이불 세탁, 난방용품 키트, 화재 예방 멀티탭 교체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천희망재단은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3개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과 사업단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적절한 대상자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며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손임성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여기 모이신 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민ㆍ관이 협력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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