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동막·민머루 해변 범죄예방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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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외부 전경 [사진=문찬식 기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동막·민머루 해변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나선다.

 

이번 특별예방 활동은 8월 17일까지 이뤄지며 여름철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찰과 경찰서 경력을 배치해 해변과 관광지 일대 안전을 확보한다.

 

강화서는 범죄예방과 질서유지, 인명사고 대응 등 종합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화군청, 소방서, 해양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양 안전관리와 긴급상황 대응을 강화한다.

 

21일에는 화도·동막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공중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과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장동구 범죄예방대응과장은 “동막·민머루 해변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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