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3월10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송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와 송파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송파 문화공연 시리즈’의 2026년 첫 무대로, 클래식의 웅장함과 국악의 깊은 울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오페라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과 현대적인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120분간 진행된다.
먼저, ▲1부는 송파구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송파구립합창단의 하모니로 ‘클래식 갈라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노경범,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김서영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능 일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명곡들을 들려준다.
▲2부는 박상후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KBS국악관현악단이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가야금 명인 최진, 소리꾼 김준수와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어사출두’, ‘달무리’, ‘아름다운 나라’ 등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국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구는 매년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평가받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적인 ‘송파 문화공연 시리즈’를 무료로 개최하며,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올해도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특색있는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 역시 전석 무료다.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봄기운 가득한 신춘음악회를 통해 희망차게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송파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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