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활동지원급여의 20%를 개인예산으로 할당하는 제도로, 구는 지난 5월부터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보장을 위해 참여자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개인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류·담배 등 일부 지원 불가 항목 외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구는 매월 3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예산 이용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논의하고 합의하는 지원위원회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2개월마다 유선상담 또는 면담 등 모니터링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계획 이행 정도와 목표 달성 정도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 만족도 평가에서 참여자 대부분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순희 구청장은 “우리구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독립성을 키우고 자립적인 생활을 실현할 수 있게 돕고 있다”며 “2025년에도 계속 사업을 수행하면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자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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