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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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부평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채택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차준택 구청장)는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오복식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2년마다 부평구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표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심의·채택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기관으로부터 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 받고, 지난 2년간의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추진 상황 점검 및 지속가능발전 지표에 따른 지속가능성 평가 등의 내용이 담긴 ‘제7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채택했다.


오복식 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보고서 채택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천해 나가는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우리 부평구가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대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가치가 우리 구정에 더욱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함께 애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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