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동대표들은 방명록에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님과 선열이 보여주신 애국의 길을 받들어 민생을 구하고 정치 변화를 만드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 민생 곁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양건모 당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와 거대 양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문제와 김건희 여서 관련 사건과 같은 정치적 갈등에 대해 국회 대신 천명 배심원단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보는 등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돌파구를 모색하는 동시에 어려워지는 민생을 보다 꼼꼼하게 챙겨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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