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맞춤복지 지원·모니터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6 16: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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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15일 제21회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욕구와 어려움에서 벗어난 5가구의 통합사례관리를 종결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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