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16일 (주)블루골드로부터 환경미화 작업 근로자들의 업무 중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하는 안경 김서림 등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김서림 방지 특수 안경닦이(6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구는 안경닦이 1000장을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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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16일 (주)블루골드로부터 환경미화 작업 근로자들의 업무 중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하는 안경 김서림 등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김서림 방지 특수 안경닦이(6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구는 안경닦이 1000장을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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