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생산 가공식품 6종 학교급식에 공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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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12월부터 지역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가공식품을 김포 시내 중ㆍ고ㆍ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급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내 학생들에게 우수한 국내산 식재료를 제공하는 학교급식 가공식품(Non-GMO) 차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시에 소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평가를 거쳐 실시됐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제품은 한국프루트의 배주스를 비롯해 장수이야기의 포도주스, 삼진코리아의 참기름 등 총 6종의 제품이다.

위 업체들은 HACCP 인증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을 갖췄으며,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로, '학교급식법 시행규칙'에 따른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관리기준’ 등 학교급식의 까다로운 납품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들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상품들은 시의 차액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학교에 공급된다.

시는 앞으로 우수 식재료에 대한 차액지원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2022년 준공 예정인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설립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지역내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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