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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6월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구는 1인당 검진비 21만6000원의 중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59명까지 받으며, 온라인으로는 포털 사이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또는 검진 수행기관인 지역내 청병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장 접수 시 당일 검진도 가능하며,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검진받을 수도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지속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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