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대사증후군 사전·사후 검사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 영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통합 지원받고 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양 프로그램은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는 오는 5월 말 사업이 끝나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성을 분석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까지 종합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 등록자 중 40~60세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의 콜레스테롤, 비만도, 혈압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했다”라며, “더 많은 중장년층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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