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청소년 마약 범죄 근절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05 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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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다수 출입 업소 대상 선제적 예방 점검
▲ 코인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다수 출입 업소 대상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청소년 마약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쉽게 출입할 수 있고, 폐쇄된 객실이 있는 코인노래연습장을 청소년 마약 우범구역으로 선정하여 지난달 20일에 양산시(여성청소년과, 위생과)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최근,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구한 마약을 관리자가 없고,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공간인 코인노래연습장이나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 등에서 투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마약 거래의 비대면 방식인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객실 내에 숨겨진 마약이 있는지 확인하고 업주 대상 청소년 마약범죄 사례 소개 및 업소 내에 예방 홍보물을 부착하여 경각심 제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마약범죄가 청소년들에게까지 침투함에 따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약범죄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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