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YOUTH포츠-YOUTH마트-YOUTH튜디오’ 큰 호응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2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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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코딩까지 미래기술 체험… 가족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름 추억-
▲ 7월 YOUTH마트 반도체 퀴즈대회 & 반도체만들기.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사계절 썰매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YOUTH스포츠·YOUTH마트·YOUTH튜디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YOUTH스포츠·YOUTH마트·YOUTH튜디오」는 사계절 썰매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운영됐다.

 

특히 YOUTH스포츠와 YOUTH튜디오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다. AR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영수증 사진 촬영 및 출력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YOUTH마트는 월별로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을 제공했다. 7월에는 반도체를 주제로 반도체 퀴즈대회와 반도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퀴즈를 통해 반도체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8월에는 이용객들이 보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YOUTH마트를 상시운영으로 전환하고 코딩게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한 코딩게임을 직접 조작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YOUTH마트에는 총 328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 40명 대비 820%를 달성하는 등 높은 참여 성과를 거뒀다.

 

또한 「YOUTH스포츠·YOUTH마트·YOUTH튜디오」는 이용객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계절 썰매장 운영 기간 내 상시 운영해 총 1,68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올해 YOUTH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수련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호응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9월 6일까지 연장한다. 연장 기간인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주중의 경우 100명 이상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개인 이용객은 주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늦여름에도 이용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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