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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주차사진 |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은 현재 소재지 중심으로 부여된 주소를 사물·공간까지 3차원으로 확대·고도화하고, 여기에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적용해 자동차가 실내·외 주차장에서 스스로 주차하도록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이하 C-Track)라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를 연계해 활용하고자 지난 2월에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을 신청, 서류심사와 컨설팅 등을 거쳐 해당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C-Track을 활용해 실내외 주차장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그 정보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에 나선다.
운전자가 하차하면 자동차가 자율주행으로 도로를 이동해 주차장의 빈 주차공간을 찾아 스스로 주차하고, 승차 시에는 자동차가 승차지점까지 자율주행을 하는 기술 등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사물주소로 세분화된 주소체계 적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산업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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