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암군 생활도예교실 운영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
이번 강좌는 영암군민의 도자 문화 이해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9~11월 매주 목·금요일 20회 진행된다.
기초반 수강생들은 전문강사 등의 강의로 흙의 성질, 전통 도자 제작 과정을 배우고, 기초 성형 및 장식 기법으로 구성된 도기 손빚기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성인인 영암군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고,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수강 신청은 영암도기박물관 전화로 받는다.
박연희 영암도기박물관 팀장은 “도자기를 처음 접하는 영암군민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과정이다.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개조’ 속속 결실](/news/data/20251208/p1160278650914128_30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호원2동 정책로드맵 발표](/news/data/20251207/p1160274639826781_60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2관왕](/news/data/20251204/p1160278748496371_45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올해의 10대 뉴스’ 발표](/news/data/20251203/p1160278380474583_3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