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8동 조성ㆍ28개 기업 입주

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일대의 빈 건물을 모집해 애니, 웹툰, 캐릭터 등 콘텐츠 창작기지를 조성한다.
사업 구역내 빈 건물 임대를 희망하는 건축주는 21일부터 2월4일까지 시 콘텐츠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해야 하며, 입주할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된다.
건물이 선정되면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시에서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25년에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18동(35실)을 리모델링해 애니ㆍ웹툰 분야 28개 기업을 입주시켰으며,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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