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닻올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4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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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 하은호 시장(앞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최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요 자문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하은호 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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