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 팔 걷고 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07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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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캐기 농촌일손돕기 실천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가회면(면장 허태숙) 직원들은 7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민을 위해 ‘마늘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은 얼마 전 손가락이 다쳐 임박한 마늘수확에 애로사항이 많아 걱정이던 함방리 구평마을 마늘밭에 아침부터 나가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수확에 걱정이 많았던 해당 농가는 “이번에 어떻게 마늘을 수확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도와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허태숙 가회면장은 “직접 마늘을 캐보니 올해 마늘 농사가 아주 잘 되었다”면서 “이렇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에 보탬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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