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 선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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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을 심의·선정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했으며, 접수된 4개 업체의 10개 품목을 검토했다.

이번에 심의된 답례품은 ▲스트링 에코백과 카드 지갑 ▲에코백과 카드 지갑 ▲손잡이 파우치 등 공예품을 비롯해 ▲모둠기정떡 ▲흑임자기정떡 ▲원두 드립백 ▲원두 버라이어티팩 ▲생원두와 드립백 세트 ▲캐모마일차 세트 ▲연하나로차 세트 등 가공식품이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내 미추홀구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답례품 추가로 미추홀구의 답례품은 기존 27개에서 37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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