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프랑스 거리음악축제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오른쪽)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됐으며 19일까지 열렸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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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프랑스 거리음악축제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오른쪽)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됐으며 19일까지 열렸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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