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했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했다.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해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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