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취약계층 청년에 ‘도약장려금’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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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자격증 취득비용 年 최대 50만원 지원
'드림하티 후원금'으로 추진… 오는 3일부터 접수
▲ (사진=서울 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올해 처음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공고일 기준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올해 1월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확인 가능한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자동차운전면허 제외)이다.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취·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을 폭넓게 포함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3일부터 12월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ujung972@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장려금은 자격증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연간 1일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분은 같은 달 말일에, 1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분은 다음 달 말일에 지급한다.

도약장려금은 중구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드림하티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중구 드림하티 나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나눔으로 사랑(Hearty)의 의미를 실천하는 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 맞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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