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들여 시제품 제작ㆍ산업전환ㆍ인력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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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기업 지원책으로, 지역내 석유화학 및 관련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4300만원이 투입돼 ▲맞춤형 기업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총 2개 분야, 20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맞춤형 기업지원 분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첨단 기술 지도, 산업전환 및 신사업 추진시 관련 인증 취득 등 1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분야로 산업현장 기반 기술, 안전, 연구개발, 직무 전문 등에 대한 교육 등 8종의 교육이 지원된다.
사업은 오는 4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실정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 기업들이 재도약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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