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역 신설 초·중·고교 6곳 개교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4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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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지원청, 운정1·2중학군등 과밀학급 해소
내년 고교 1곳·2009년 초·중학교 2곳 추가 설립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달 지역내 신설학교 6교를 적기에 개교하고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 성과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학교 신설을 통해 중학군별 학급당 학생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운정1중학군은 35명에서 33명으로, 운정2중학군은 34명에서 31명으로, 교하운정중학군은 32명에서 29명으로 각각 감축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이는 체계적인 학생 수 추계와 학교 설립 추진,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개교일에는 전선아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동선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첫 등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개교에 이어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추가 학교 설립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고등학교 1교, 2029년에는 유치원 1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각각 개교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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