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주택가 주변 위험목 벌채 착수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8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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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재해예방 벌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과 호우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위험목)를 벌채ㆍ제거한다.

사업에는 총 1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위험목 제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업은 현장 확인 후 고위험에 해당하는 입목은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벌채 대행하고 저위험 입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에서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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