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실제 정착과 생활이 가능한 귀농귀촌 모델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귀농지원 담당자가 참여한 1대1 밀착 상담과 함께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지원 등 디지털 기반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특히 ‘체류형귀농사관학교’와 ‘농촌에서 살아보기’ 같은 사전 체류형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았다.
정책 중심의 홍보를 넘어서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정착’ 모델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강진반값여행’, ‘농촌체험민박 FU-SO’ 등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된 정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농촌이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삶의 터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귀농귀촌 정책을 더욱 다각화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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