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7회 현구문학상 공모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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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부문 내달 24일까지 접수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1930년대 시문학파 순수시 운동을 이끈 김현구 시인(1904~1950)의 올곧은 시정신과 뛰어난 문학성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7회 현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운문(시ㆍ시조ㆍ동시)과 산문(소설ㆍ수필ㆍ동화ㆍ희곡) 2개 부문이다. 부문별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자격은 공고일(2026년 6월24일) 기준 등단 7년 이상(2019년 6월24일 이전 등단)의 작가 대상이고, 2024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 사이에 국내에서 출간된 단일 저자의 개인 작품이어야 한다. 단, 응모작품집이나 수록작 중 한 편이라도 다른 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접수기간을 25일부터 오는 7월24일까지 한달간이다. 지원자는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동일한 응모작품집 4부, 등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서 시문학파기념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심사를 거쳐 8월24일 군청 및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시상식은 9월11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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