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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방지단 3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7일 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경찰서 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대상으로 포획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관내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 발생됨에 따라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획활동 시 일어난 총기 안전사고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포획 시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보다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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