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9일부터 5일간 육군 전술훈련평가 지원

김의석 기자 / ku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2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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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실시되는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전술훈련평가를 지원하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안) 침투 상황을 시작으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해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훈련 기간 중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군민의 훈련 이해와 협조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 홍보를 펼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지원 등 지역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군 차량이 지역내 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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