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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금) 초, 중, 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44명)을 대상으로 ‘어울림통합체험활동’을 창원로봇랜드에서 실시했다.
이번 어울림통합체험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진로역량 개발과 더불어 인공지능로봇, 가상증강현실 등 미래기술들을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사회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는 로봇랜드의 내의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우주항공로봇관, 로봇팩토리움, 미래로봇관 등을 관람하며 인공지능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학교 안에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체험들을 하며 미래사회 모습을 상상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체험활동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고, 로봇이 춤을 추고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박근생)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적응능력 향상과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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