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북미 화장품 원료 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8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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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북미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NYSCC 2026에 참가했던 KCC실리콘(KCC Beauty) 부스 전경. (사진=KCC실리콘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CC실리콘이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오는 19~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한다. 

 

중국 PCHi와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주요 전시회까지 참여하며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 내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NYSCC Supplier’s Day는 북미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친환경 원료와 프리미엄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실리콘 소재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에서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강화한 다양한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SeraSense®’, 부드러운 피부 밀착감을 구현하는 ‘SeraSoft®’,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SeraSilk®’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제품인 ‘SeraSense® RBS 12’는 선케어와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실리콘 필름 포머 소재로 소개된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미세플라스틱 프리 제품 ‘SeraSilk® PDA 90’도 함께 공개된다.

KCC실리콘은 전시 기간 동안 제품 데모와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북미 현지 브랜드 및 파트너사와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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