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31일 열린 종로청년창업센터 개소식.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최근 종로청년창업센터를 구청 별관(새문안로 41) 2·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종로구와 성균관대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3년간 최대 39억원의 시 보조금을 지원받고 센터를 구심점 삼아 청년 기업 발굴·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구는 종로청년창업센터를, 성균관대학교는 킹고스타트업스페이스혜화 등 3곳의 운영을 맡았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캠퍼스타운 사업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247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65팀을 선정했다. 센터에는 24팀이 입주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성균관대학교와 종로청년창업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센터를 거점 삼아 청년 기업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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