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 참석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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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서 열려…다우기술 AI육성센터 방문, 의료 AI·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이 시장, “의료 AI혁신과 산·학·병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와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이어 참석자들과 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다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로보케어와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 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은 죽전디지털스퀘어 내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시는 기관 간 협력을 지원하며 의료 AI 연구와 기술 실증, 산·학·병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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