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주 아파트서 오수관 청소하던 3명 부상…추락·유해가스 흡입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소재한 한 아파트에서 오수관을 청소하던 50대 A씨가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오전 10시26분께 A씨는 3m 높이의 천장에 달린 오수관 속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다.
또한 이후 B씨(60대) 등 2명이 이 작업을 이어서 하다가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유해가스에 호흡이 어려워져 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
A씨 등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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