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숭고한 사명감으로 경찰 정신을 몸소 실천한 경찰관을 ‘경찰영웅’으로 선정하여 경찰 조직 구성원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있다.
고 전창신 경감은 1919년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함흥지역 3.3만세 운동을 기획ㆍ주도했으며, 이후에도 민족교육에 헌신하며 독립운동의 뜻을 이어갔다.
경찰 재직 중에는 ‘경찰애육원’을 직접 운영하며 고아와 피난민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헌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이인석 인천경찰발전협위회장, 김영열 인천재향경우회장, 유가족, 동료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신뢰하는 경찰로 나아가겠다”며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의 숭고한 헌신이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쉬도록, 인천 경찰 모두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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