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최근 12개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40여개의 단체 등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22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원시 자매도시인 논산시로 전달돼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김용덕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영통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최근 12개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40여개의 단체 등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22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원시 자매도시인 논산시로 전달돼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김용덕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영통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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