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3명 수여··· 2년3개월 만에 택시 공급 확대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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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산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23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허 수여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추진 중인 '사통팔달 교통허브 오산' 공약의 첫 성과로,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른 산정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증차는 2024년 4월 이후 2년3개월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가 공급된 것으로, 시는 도시 성장에 비해 부족했던 택시 공급을 확대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30일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62명을 대상으로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최종 23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면허자들에게 면허증을 수여한 데 이어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운전업무에 종사하며 성실히 노력해 온 신규 면허자들의 헌신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항상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운수종사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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