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생명산업 주역 농업인 격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1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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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의 날 관련 유정복 전 인천시장의 카드뉴스(사진=유정복 전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생명산업의 주역인 농업인을 격려했다.

 

유 전 시장은 “‘잘사는 농어촌’, ‘행복한 국민’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시절 내건 시정 방침이었다”며 “농촌이 잘 살아야 국민이 행복해지고 국가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농촌과 농업인을 살려야 우리의 미래가 지켜질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농가 소득안정과 농촌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포군수 시절 전국 처음으로 ‘농업인의 날’을 제정, 전국에 확산돼 정부가 농업인의 날을 제정했다”며 “(그래서) 올해 26회 농업인의 날이지만 김포시는 27회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농업인의 날이 11일로 정해진 이유는 11의 十(열 십)과 一(한 일)을 합치면 土(흙 토)가 되고 땅은 농업을 상징하기 때문에 11월 11일로 농업인의 날이 정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 농림어가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 중 5.1%인데 대한민국 국민 20명 가운데 한 분만이 우리 국민의 신토불이를 위해 땀 흘려 먹 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 전 시장은 또 김포군수 당시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 TV 쌀 광고에 출연, 농업 홍보대사를 자임했고 쌀 소비력이 높은 대기업 등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직거래를 추진,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인천은 2700만명의 수도권 시장을 갖춘 절대 우위의 도농복합도시로써 뚜렷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며 “특·광역시 중 농업 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168개의 섬은 인천의 자랑거리이자 훌륭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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