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산물 안전관리 우수성 입증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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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경진대회 '장관상'... 로컬푸드 상호 연계 호평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제12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8월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해당 경진대회는 GAP 인증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전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GAP와 로컬푸드 상호 연계를 통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장 심사와 발표 평가 등 전반에서 시책의 효과성과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GAP 인증을 획득한 농가가 별도 절차 없이 로컬푸드 인증을 연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GAP 인증 의지는 있으나 서류 작성, 심사 대응 등 인증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농가 지원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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